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소경이 개천 나무란다 , 제 잘못을 모르고 남의 탓만 한다는 말. 사람의 몸은 어떤 사람이라도 물만 마시고 있으면,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 보유하고 있다. 생활습관은 다르다고 해도 아프리카의 부시맨들은 1주일 정도는 원기 있게 활동할 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를 축적, 보유하고 있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blitzkrieg : 전격전, 기습전: 습격하다혈기가 거슬러 올라가면 사람을 노하게 한다. 피가 남아 있으면 노한다. -내경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으면, 어두운 밤길을 가는 것과 같다. -강태공 Small is the seed of every greatness. (작은 것이 모여 위대함을 이룬다.)희망이란 눈뜨고 있는 꿈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사람의 마음을 창조하는 것은 사람의 인격이 조종할 수 있다. -토마스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 retaliate : 보복하다, 앙갚음하다, 응수하다